이런 식으로 작업을 수행?

이런 식으로 작업을 수행?
저에게는 1년 넘게 짝사랑해 온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에 대한 호감이나 설렘을 느껴본 적도 없고 그냥 사귀고 싶지 않아서 그냥 밀어버렸어요. 내 자신을 돌보기가 너무 창피해서 그냥 내가 싫고 다른 사람을 만나고 싶다고 생각해서 당신 옆에서 험한 말을 많이 했어요. 이것이 좋아질 가능성이 있습니까? 그런 소년이지만 나는 그가 아주 좋은 소년이라는 것을 알고, 그가 나에게 정말 진지하다는 것을 알고, 그가 나를 걱정한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또한 그가 매우 소중한 친구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나는 그를 좋아하지도 않습니다. 너무 싫어서 더 이상 보고 싶지도 않았고, 만나고 싶지도 않았다. 요즘은 왜 그런지 모르겠지만, 그와 사귀면 나쁘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다. 내가 사람을 좋아한다고 하면 뭔가 오지 않을 뿐만 아니라 다시는 못 볼 것 같아서 무섭기도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설레거나 그런 건 아니다. . 뭔진 모르겠고 그냥 요즘 생각이 많이 나서 왠지 모르게 슬플 때가 많다.